2009년 06월 17일
리눅스에 대한 애찬
나는 그냥 너무 좋아서 이렇게 리눅스를 중점으로 다루는 블로그도 덩달아 만들었다. 물론 아는게 없으므로 포스팅이라고 해봐야 어디서 본글들 재 구성이였지만..
웹 표준화와 오픈소스 자유소프트웨어등에 대해서 알게되고 생각하고 실천하게 되고. 사실 엔드유저로서
착실하게도, 다른 사람들 처럼 튜닝해서 쓴다던지 커널을 건들여 본다던지 컴파일을 스스로 한다던지
일절 할줄 모른다. 그래서 리눅스를 100%다 활용하고 있다고는 말못하지만.. 지금 1년 몇몇 경우에서 빼고 랩탑과 데스크탑 안방컴퓨터등 집안에만 3대의 컴퓨터에서 리눅스가 돌아가고 있고 잘사용하고있다.
예전에는 이런게 힘들었지만 그만큼 리눅스도 데스크탑 유저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거 같다.
한 1년 꼬박 메인으로 사용하고 도스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쉘도 열심히 공부하고 이것저것 따라해보다 보니 이게 이렇게 편할수가 없다. 다만 게임을 끊게되었지만 담배끊을때 마냥 어렵지는 않다. 쉬운 우분부틀 쓰다가 강분도(한국우분투포럼의 장)님의 권유로 아치 리눅스를 설치설정 사용하고 있다. 한단계 발전한 기분이다. 윈도우즈때 몇시간을 걸려 하던 작업을 몇몇개의 쉘스크립과 vim같은 좋은 에디터로 삼십분안에
끝내 버릴수 있을때 참 기분이 좋고 희열을 느낀다.
컴피즈의 기능이 너무 멋있고 좋았다. 지금 넷북에는 안깔아쓰지만 컴퓨터를 어떻게 해야 좀더 빨리 능률적으로 쓸수있을까를 연구하다 보니 게임기로 전락했던 녀석들도 고성능 데스크탑의 비디오카드는 컴피즈기능을 착실하게 잘 살려주고 있고 넷북은 플럭스박스라는 가벼운 윈도우 매니저로 마우스를 거의 쓰지 않고 단추키등으로 굉장히 편안하게 잘쓰고 있다. 물론 설정을 좀 해줘야 하지만 잠깐 고생하고 꾸며둔것 치고 너무 좋다.
분명 말할수 있는건 내 생각에 일반적으로 윈도우즈 엑스피 서비스팩 3이나 2는 최고의 OS라고 할수있다.
물론 여러부분 동감할수 없지만 일단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만큼은 최고니깐.
리눅스 역시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사용용도에 따라서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이 든다. 한때는 우분투 좋다고 여기저기 깔아줬따가 욕 참 많이 먹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좀 막무가내적인 찬양이였고 현재 나는 애찬을 할수는 있다 생각한다. 리눅스가 아무리 쉬워졌다지만 아직은 조금 한국사회에서 만큼은 무리가 있다 생각한다. 단지 공부나 재미로 하겠다.그리고 컴퓨터를 좋아한다 라고 한다면 도전이라는 단어보다 그냥 사용한다는 단어를 가지고 시작했으면 좋겠다.
리눅스는 재밌다.
# by | 2009/06/17 03:06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