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 대한 애찬

 1년 전쯤이였던가..우분투 8.04 막 나왔을때 그토록 어려워 하던 리눅스와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냥 너무 좋아서 이렇게 리눅스를 중점으로 다루는 블로그도 덩달아 만들었다. 물론 아는게 없으므로 포스팅이라고 해봐야 어디서 본글들 재 구성이였지만..

웹 표준화와 오픈소스 자유소프트웨어등에 대해서 알게되고 생각하고 실천하게 되고. 사실 엔드유저로서
착실하게도, 다른 사람들 처럼 튜닝해서 쓴다던지 커널을 건들여 본다던지 컴파일을 스스로 한다던지
일절 할줄 모른다. 그래서 리눅스를 100%다 활용하고 있다고는 말못하지만.. 지금 1년 몇몇 경우에서 빼고 랩탑과 데스크탑 안방컴퓨터등 집안에만 3대의 컴퓨터에서 리눅스가 돌아가고 있고 잘사용하고있다.
예전에는 이런게 힘들었지만 그만큼 리눅스도 데스크탑 유저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거 같다.

한 1년 꼬박 메인으로 사용하고 도스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쉘도 열심히 공부하고 이것저것 따라해보다 보니 이게 이렇게 편할수가 없다. 다만 게임을 끊게되었지만 담배끊을때 마냥 어렵지는 않다. 쉬운 우분부틀 쓰다가 강분도(한국우분투포럼의 장)님의 권유로 아치 리눅스를 설치설정 사용하고 있다. 한단계 발전한 기분이다. 윈도우즈때 몇시간을 걸려 하던 작업을 몇몇개의 쉘스크립과 vim같은 좋은 에디터로  삼십분안에
끝내 버릴수 있을때 참 기분이 좋고 희열을 느낀다.

컴피즈의 기능이 너무 멋있고 좋았다. 지금 넷북에는 안깔아쓰지만 컴퓨터를 어떻게 해야 좀더 빨리 능률적으로 쓸수있을까를 연구하다 보니 게임기로 전락했던 녀석들도 고성능 데스크탑의 비디오카드는 컴피즈기능을 착실하게 잘 살려주고 있고 넷북은 플럭스박스라는 가벼운 윈도우 매니저로 마우스를 거의 쓰지 않고 단추키등으로 굉장히 편안하게 잘쓰고 있다. 물론 설정을 좀 해줘야 하지만 잠깐 고생하고 꾸며둔것 치고 너무 좋다.

분명 말할수 있는건 내 생각에 일반적으로 윈도우즈 엑스피 서비스팩 3이나 2는 최고의 OS라고 할수있다.
물론 여러부분 동감할수 없지만 일단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만큼은 최고니깐.

리눅스 역시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사용용도에 따라서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이 든다. 한때는 우분투 좋다고 여기저기 깔아줬따가 욕 참 많이 먹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좀 막무가내적인 찬양이였고 현재 나는 애찬을 할수는 있다 생각한다. 리눅스가 아무리 쉬워졌다지만 아직은 조금 한국사회에서 만큼은 무리가 있다 생각한다. 단지 공부나 재미로 하겠다.그리고 컴퓨터를 좋아한다 라고 한다면 도전이라는 단어보다 그냥 사용한다는 단어를 가지고 시작했으면 좋겠다.

리눅스는 재밌다.

by 똘이대마왕 | 2009/06/17 03:06 | 트랙백 | 덧글(0)

9.04 넘어온뒤 사운드가 안나올때.

뿔토끼(9.04)로 넘어온뒤 소리가 안나오시는 분들은 아래를 따라하십시오.


터미널을 열고


sources.list 를 엽니다.


sudo gedit /etc/apt/sources.list


아래것을 맨밑줄에 추가해서 넣습니다


deb http://ppa.launchpad.net/minichoco-team/ppa/ubuntu jaunty main

deb-src http://ppa.launchpad.net/minichoco-team/ppa/ubuntu jaunty main


저장하고 나온뒤 키를 얻겠습니다.


sudo apt-key adv --recv-keys --keyserver keyserver.ubuntu.com 9220067F


업뎃을 하시고.

  • sudo apt-get update
업그레이드 및 다운로드를 합니다.
  • sudo apt-get upgrade
소스 모듈을 설치합니다.
  • sudo apt-get install alsa-source module-assistant
업그레이드로 올라오신 분은 11번째 줄에 있을 것이고 새로깔으신 분은 아마 없을겁니다.

sudo gedit /etc/alsa/alsa-source.conf


  • ALSA_CARDS="hda-intel"
이제 컴파일하고 설치합니다.

  • sudo m-a a-i alsa-source
리붓합니다.
  • sudo reboot
스피커를 이용할때마다 믹서기나 볼륨 조절기에서 켜줘야만 합니다.
-똘이대마왕-


출처
http://www.codealpha.net/193/jaunty-getting-the-sound-working-on-the-hp-mini-1000-or-1120nr/

by 똘이대마왕 | 2009/04/25 18:50 | 트랙백 | 덧글(0)

윈도우즈가 CPU 100%를 찍으면서 완전 먹통이 될때.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너한테 컴퓨터를 보낼때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체 보내서 굉장히 찜찜하다 못해 환장하는줄 알았다.
윈도우즈가 이상하게 바이러스도 없는데 생전 못보던 프로세스하나가 혼자서 맨날 천날 100%가까이 먹어대고있으니 다른 프로그램들이 다운이 되거나 윈도우 자체가 먹통이 되는등 정말 춤을 출뻔했는데 이번에 해결을 했다. 그래서 윈도우 역시 원할하게 돌아가지.

그 못보던 프로세스라는건 윈도우즈 자동 업데이터? 라고 판명이 났는데 이게 요즘 문제를 일으켜서 나온 해결책이 아예 업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나왔다. 어떻게 하는것이냐!

일단 경로를 외워놔라. C:\WINDOWS\SoftwareDistribution\DataStore

바로 지우려고 하면 이미 사용중이기에 지울수가 없을테니 컴터를 껏다켜고 우리같은 경우에는 Grub이라는 부팅메니져를 통해서 윈도우나 리눅스에 접근을 하니깐 윈도우를 선택하고 잽싸게 F8을 눌러서 안전모드로 들어간다.
그리고 가차없이 저 디렉토리를 통째로 지워버린다. 그리고 재부팅 하면 어쩜~! 우왕굳.

by 똘이대마왕 | 2009/03/05 02:25 | 트랙백 | 덧글(0)

▣ 친구를 위한 특별 우분투 메뉴얼 3. 일단 이야기부터 좀 하자. 메신져 이용.

 미안하다. 메신져 이용을 가장 먼저 가르쳐 줬어야 했다. 우분투에서 메신져를 이용하는걸 가르쳐 줄께.
물론 네이트온부터 MSN밑 십수개의 다양한 메신져 서비스를 이용할수있으니 걱정마시라. (너는 네이트온을쓰겠지만.)
일단 두가지를 가지고 설명을 할꺼야.

1. 피진 메신져.
<< 일단 보는것처럼 좌측 상단에 프로그램이라 적혀있는걸 누르고 그림의 경로대로 따라간다. >>

첨에 켜면 내가 쓰던게 있어서 화면이 짠하고 안뜰테지만 일단 패스워드 적어라는 화면 꺼버리고 계정 - Manage Accounts 를 누른다.
그리고 더하기를 눌러서 계정을 추가시켜준다. 그럼 아래의 그림이 짠하고 뜬다.



자 이제 우리가 쓰는 네이트온 프로토콜로 바꿔주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눌러주고  비밀번호저장은 여러사람이 함께 쓸경우 가급적이면
저장을 안하는게 좋다. 그다음 전체적인 저장 버튼을 눌러주면 로그인을 하게되고 내가 짠하고 기다리고 있을거야. 반겨라 나를.

피진의 장점은 네이트온 뿐만아니라 MSN등을 동시에 접속 시킬수있어서 프로그램 하나로 다양한 메신저 이용이 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고 가볍다는것 정도가 메리트이지.

자 다음은 네이트온을 깔아보자 이녀석아. 하지만 피진을 쓰는걸 추천한다만 혹시나 난 네이트온빠 라고 한다면 깔아봐.

2.네이트온 설치
일단 아까 처럼 좌측상단 프로그램 - 맨밑에있는 프로그램 추가 설치/제거 를 누른다.
그리고 화면이 뜨면 네이트온을 검색하는거야. 세상 참좋아졌다. 이거 옛날에는 참 설치하기 까다로웠지.


저기 체크해주고 변경사항 적용 한방에 만사 OK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그다지 잘만들어짖 못해서 가끔 오류가 나더라고 그래서 피진을 이용하는게 편하고 좋다.

이상!!!!!! 다음 글에는 메일 쓰는거랑 기타 프로그램 쓰는걸 좀더 빨리 올려줄께. 바빠서 글을 자주 못쓴다 감사해해라.

by 똘이대마왕 | 2009/02/28 15:06 | 트랙백 | 덧글(3)

▣ 친구를 위한 특별 우분투 메뉴얼 2. 처음 보고 당황스러울 잦은 패스워드 입력

 어때 처음 전원을 켜고 초조하게 부팅을 기다렸을때 난데 없이 로그인하라고 떠서 난감했지? 무슨 로그인인가 가입은 해야하는가 왜 내가 내꺼 쓰는데 로그인을해야하는가. 너는 패스워드 입력에 관한 딜레마에 빠졌을것이다. 마치 자유소프트웨어 진영의 창시자 리차드 스톨먼이 처음 패스워드 입력에 관한 관리자의 요구를 들었을때 마냥. 너는 뻥졌겠지.귀찮음과 동시에.

 그 패스워드 까먹는 날이 리눅스 새로 깔아야 할날임을(꼭 그렇진 않지만) 잊지마. 그래서 내가 패스워드를 친절하게 쉽게 해놨어.
일단 왜 이게 필요하냐의 답은 "보안"이다. ...아 이게 무슨 말이지? 보안이라 내 컴퓨터에 도둑님 출입을 막는걸 말하는건가 아니면 보안. 쉬운 단어지만 잊고 살았던 단어다 라는 기분이 들지? 이것도 말도 안되는 예를 한번 들어보자...

 실제로도 너는 현재 한집에 여러명 살고있고 너는 관리자이며 여러 물건들을 공유하면서 살아가고 있잖아. 자 여기서 좀 비현실적이지만 몇가지 추가해보자. 너네 집 화장실은 불행하게도 집밖에 따로 있어.물론 나라면 그런 집에 돈주고 살진 않겠지만. 그래서 편의를 위해 너는 화장실 문에 자물쇠를 걸지 않았어. 오픈되어 있는 진보적인 화장실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니가 모르는 사이에 지나가는 행인들이 너의 사랑스럽고 소중한 화장실에 엄청난 양의 응가를 싸갈겨놨어 심지어는 사방에 튀어있고 벽에 손으로 칠한 흔적도있고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되버렸어.

자물쇠를 걸어놔야할 필요성이 느껴지지?
자 너의 사랑하는 돈줄인 하숙생들이 너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친구들을 데려와서 파티를 연다거나 벽에 못질을 한다거나 이러면 넌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뛸꺼야 심지어는 중요한것을 버려버린다면.... 그 동의를 예 아니오 뿐만 아니라 너의 확실한 동의를 구하는 일종의 결재도장같은 패스워드를 입력하므로서 방지하고 제어할수 있게되는거야.

그래서. 패스워드 입력이 잦더라도, 사랑스러운 화장실을 지킨다는 심정으로 이해해주길 바래.




by 똘이대마왕 | 2009/02/16 02:59 | 트랙백 | 덧글(5)

▣ 친구를 위한 특별 우분투 메뉴얼 1. 우분투가 뭥미?

 같은 HP mini를 전혀 본의 아니게 샀으며, 정말 쓰고 싶지 않겠지만 당췌 뭔지도 모르는 이상한거 하나 깔려있으니...
저기 바다 건너 살고있어서 욕도, 때리지도, 그렇다고 다시 지우고 윈도우를 깔 용기도 시간도 없는 내친구 녀석을 위한 글입니다.

내가 너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마. 이 컴맹녀석아.

 이미 인터넷에 이 제목의 글. 우분투가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수천만번 언급되었겠지만 그래도 찾아서 볼일 없으니 말하지만 우분투 말하기 앞서
우리 더더욱 친숙하지 않은 것. 리눅스에 대해서 먼저 말해야할 필요가 있다. 한번은 들어봤겠지. 어렵다고들 하고 쓰기 불편하다고들 하고.. 일단 설치부터 어렵다고들 하고. 맞다.정확하게 맞았다. 근데 이게 우분투 라는 "배포판"이 나오면서 아니게됐다. 배포판이 뭐냐고?

레드헷이라고 들어봤는가? 데비안은? 알짜는? 수세는? 사실 다른건 거의 못들어봤어도 레드헷은 한번은 들어봤을꺼야. 그 빨간색 중절모쓰고있는마크의 리눅스.  그게 바로 리눅스 배포판중의 하나야. 저위에 열거한 이름들도 그런것들이고. 더 쉽게 설명해줄께. 윈도우즈에도 보면 다같은 XP지만 여러가지 버전이 있어. 물론 일반인들이 불법으로 리패키징한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뭐 블랙 에디션이라던가 여튼 깔면 보통 윈도우와 다른것들 그런걸 생각하면 되겠어.

 자 다시 돌아오자. 이제 너도 쓰게 될 리눅스. 그리고 우분투에 대해서. 리눅스를 말들었던 리누스 토발즈는 이렇게 말했어.

"정작 리눅스광팬들은 리눅스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려 하지만 그 전에 OS ( Operating system)를 먼저 설명해야만 합니다"

저 영어를 한국어로 말하면 운영체제라고 해. 자 이제 말이 좀 쉬워졌다.들어봤던 말이다. 운영체제. 우리가 컴터를 켜면 일반적으로 늘 봐야하는 알록달록한 창문들, 윈도우즈도 운영체제중 하나고 리눅스도 운영체제중 하나야.  예를 들어 볼께.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몇개의 나라가 있고, 각각의 나라는 각자의 고유한 풍습(Custom)이 있어서 서로 이해 못하는 면이 있겠지.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이 살아간다는건 똑같고 쓰는 도구들 역시 각자 모양과 방법은 틀렸지만 목표는 같았지. "멧돌"의 기능은 곡식을 갈아서 곱게 만든다 였지만 각기 용도에 따라 크기나 모양들이 나라별로 조금씩 틀렸던거 처럼.

리눅스 역시 그런 맥락에서 봤을땐 똑같아. 모든 필요한 프로그램이 적어도 우리가 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고 뭘쓸까 골랴아할정도로 훌륭한 프로그램들과 시스템이 갖춰진 시대가 왔어. 사실 내가 처음 레드헷5를 98년에 깔았을때..다시 돌아올수 밖에 없었던건 어려웠고 프로그램들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 하지만 이제 부터 너에게 가르쳐 주겠지만 정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윈도우즈는 너의 훌륭한 게임 예뮬레이터로 사용될거야.

일단 긴말 하지 않고 당장 써야 하는 널 위해 사용법들을 알려줄께. 궁금한것들은 댓글을 남기렴. 그리고 나에게 메일을 보내렴.

너의 똘똘한 절친 똘이대마왕.

by 똘이대마왕 | 2009/02/16 02:03 | 트랙백 | 덧글(0)

3. 넷북에 우분투를 설치하기 앞서 자랑좀..

 
  • 넷북에서의 우분투 -

기본적으로 작업화면을 하나주는 윈도우와는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작업화면을주는 우분투는 좁디 좁은 화면에서 놀아야 하는 유저에게공간의 제약을 없에준다.엑스포(작업화면을한번에 보고 정리할수있는 기능)와 스케일(현재열린창들을 보기좋게 정돈하여 빠른 빠른 화면 변환에도움이 된다) 등의 기능들을더하여 마우스 없이 터치패드를 오래쓰더라도 손가락이쉽게 피곤해지지 않으며 좋은 화면에 뒤섞여있는프로그램들을 찾느라 헤메이지 않아도 된다.단축키까지 병행해서 쓴다면 그야말로 즐거운넷북 생활을 할수있게된다.


사실 넷북 사양으로는 비스타는꿈도 못꾸고 윈도우7도힘들듯 하고..당연히 화려한인터페이스또한 없다. 넷북에서의우분투는 위에서 말한 편리한 넷북생활과 더불어 화려한조작으로 눈을 즐겁게 한다.더불어남이 보기에 멋있으니 자랑거리도 되지만,싸이월드 홈피 음악들을수 없단말에 좌절하는주위사람도있다. 여자들이란오묘할뿐이다.


이제 우분투를 설치해보자 당신의넷북에.


by 똘이대마왕 | 2009/02/12 00:10 | 트랙백 | 덧글(2)

2. 우분투 MIE에 대한 고찰 - 1 -

 분명..어제 일이였다. 우분투를 설치하고 윈도우를 위한 파티션까지 따로 내어 윈도우까지 말끔히 그야말로 내 성에 찰 정도로 완벽하게 꾸며진 나만의 우분투를 완성하고 나서...난 더 욕심이 생겼는지 HP mini용의 MIE를 찾아 떠돌기 시작했다.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우분투 MIE는 상당히 멋진 화면을 자랑하며 블랙 테마의 멋들어진 화면을 보여주지만, 분명 어제 나는 뭔갈 잘못 한것이 틀림없다.

 내가 용자가 되어 설치하겠소!! 를 외치고 MIE 버전을 다운로드하고 USB에 이쁘게 심고 부팅을 시켰다. 익숙한 우분투 화면이 떳다. 내심 HP의 블랙 배경의 파란 로고를 바랫건만 우분투라고 그대로 뜨길래 아..그래도 기반이 우분투라 이렇게 부각을 시켜주는구나 했다. 파티션을 하나 더 만들어서 만들 생각으로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파티션 선택이 나올때까지 난 예스맨이 되어 넥스트만 눌러주셨다.

 갑자기...하드에 있는 파티션을 통째로 지우기 시작한다. 사실 그런 방식의 설치는 처음봐서 이게 뭐하는짓이지? 왜 모든 파티션을 건들고 있지?라고 불안해지며 등골에 식은땀이 흘렀다. 늦었다. 한참 늦었다. 그래도 설마 생각하며 설치를 마치고 보니 이제는 전혀 정겹지 않은 주황색 배경에 "학" 한마리가 폼을 잡고 있다. 우분투 8.04LTS기반이라 예전 화면 그대로다. 이건 예상과 한참 빗나갔다 생각했다. 분명 검은 우분투가 나와야 하는데 주황 우분투라니..그리고 이 어처구니 없는 화면은 뭐지? (사실 당시 너무 당황하고 어이가 없어서 스크린샷을 준비하지 못했다.)
이건..말그대로 그냥 8.04. 그것도 기존의 보통 우분투 보다 훨씬 못한 8.04이다.. 알고볼것도 없이 분명 넷북이나 랩탑용이랍시고 급조된 우분투 버전이 틀림없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를 살펴봤다. 60기가 하드중에 55기가를 쓸수 있다고 한다. 다 지웠다..나의 의견은 무시하고 깔아놨다.
다지우고. 그것도 친절하지 못한 설명과 함께.분명 나의 잘못이지만...복구하는데 또 몇시간을 잡아먹겠지... 일단 지금은 거의 복구를 다했지만..

 결론은 MIE라고 정확하게 적힌걸 찾아서 깔길 바란다. 이상한 랩탑용 우분투 이런 소리 적혀있으면 쳐다도 보지 않는다. 호기심에라도 깔고 싶으면 모든 자료를 백업하고 시간적 여유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깔길 바란다. 이것만 아니였어도....아......
<똘이대마왕>



by 똘이대마왕 | 2009/02/11 13:33 | 트랙백 | 덧글(2)

1. HP mini 1001TU 구매자의 자화자찬.

HP mini

세계적인 넷북 인기에 편승하여 넷북의 탈을 쓰고 나왔지만, HP에서는 단 한번도 넷북이라 말한적없는 모델인 HP mini에 대해서 잠깐 소개합니다. 정확하게는 현재 제가 소유하고 있는 1001TU 에 관해서 다뤄지겠습니다.


CPU : 1.6Hz Intel Atom N270

RAM : 1GB

GPU : Intel GMA950

Screen Size : 10" wide

HDD : 60GB 4500RPM/s

USB : 2개

Weight : 1.11 kg

Operating System : Windows XP Home Edition SP3


 사양으로만 봤을땐 최근에 나온 넷북들에 비해 하드용량과 그리고 약간 비싼가격이 흠이다. 하지만, 이제 소개할 장점들은 이 흠들을 가려줄수있을 정도로 자랑거리가 몇몇있다. 자 이제 하나 하나 짚어보도록하자.
기존의 넷북들의 단점중 하나인 오른쪽 Shift Key의 크기의 불만들을 많이 들었는지 오히려 왼쪽보다 1.5배는 크게 해서 만들어 놨다.
그래서 쌍자음이나 대문자를 입력할시 오타율이 크게 줄었다. 물론 짜증도 함께 줄었다.

<넓직한 자판과 당신의 새끼손가락의 편의를 위한 커다랗고 굵직한 쉬프트키>

현재 넷북으로 이글을 보고 있을 다른 유저들에게는 확실히 부러움을 살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하지만..단점은 다른곳에서 나오는데 현재 불을 끄고 이글을 적고 있는 가운데 내 눈을 괴롭히는건 굉장히 선명해서 좋지만 눈이 부시도록 밝은 화면도 아니고 바로 터치패드 온오프 버튼에서 나오는 고휘도 LED 빛이 너무 눈이 부시다. HP는 이번에 패널뒤에 라이트를 엄청 좋은 LED를 썼다고 말했는데 쓰고 남은걸 여러군데 재활용한듯하면서도 이쁘게 박아넣어서 확실히 발산되는 빛이 멋있지만 이건 쓰다 보니 너무 밝다라는 생각이든다.

 또 좋은점 한가지는 기존에 다른 노트북에 붙어있던 터치패드중에 너무 미끄러워서 감도가 너무 안좋은게 있었는데 여긴 그렇지 않고 사박사박 좋은 소리를 내며 잘 움직여준다. 땀이 많거나 미끄럽다 느꼈던 사람에게는 참 좋은듯하다.

앞으로 다루게 될 부분들은 우분투를 HP mini에 설치하여 최적화시킨..다기 보다 쓰기좋게 바꿔보는 것들은 쓰려고 한다. 확실히 지금도 우분투를 깔아서 쓰고 있지만 HP는 우분투와 상당히 잘맞다. 알겠지만 HP는 우분투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MIE라는 걸 탑재하여 20달러 정도 싸게 팔고 있다. 일단은 기존 사용하고 있는 8.10을 이용하여 써보고 MIE도 설치부터 사용까지  한번 보도록 하겠다.





이건 박스 개봉 샷

by 똘이대마왕 | 2009/02/11 02:09 | 트랙백 | 덧글(7)

다시 만난 우분투

 아버지의 일관계로 잠시 지워졌던 부모님 컴퓨터의 우분투가 이번에 8.10 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아직 8.04인데 설치할때 좀더 멋있어진 파티션 화면 말고는 아직 차이점을 발견하지못했네요.

더욱더 적극적으로 우분투를 배우고 계시는 아버지와 함께 다시 좋은글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y 똘이대마왕 | 2008/12/19 13:0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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