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5일
봄바람 따라간 문국현.
문국현
허지웅님 블로그에서 트래백합니다.
문국현. 어제 늘상 이런 정치 이야기 하는 친구 녀석과 채팅중에 문국현에 관한 기사를 봤다.
대선 전에 해성처럼 나타난 전 유한킴벌리 CEO 문국현이란 남자에게 군중심리에
스스로 알아보지 아니하고 핫도그에 설탕과 케찹이 맛드러지게 발린듯한 인터넷 기사들에 휘말려
그를 아무런 의심없이 지지하다 결국 뒷통수를 맞았다. 정신이 번쩍 든다.
환경운동가라는 이미지는 유한킴벌리에서 만들어 진거겠지만, 국민의 숲으로 걸어가겠다던
그는 걸어오지 않고 봄바람 따라 이리저리 휘날리며 정체성을 잃고는 차때기당의 대명사라 불리는
당과 뜨거운 악수를 했다. 이것은..나에게 그와의 뜨거운 안녕을 의미 하겠지만..이겠지만..
세삼 부끄럽다. 이미 그를 지지 하던 많은 사람들의 한숨과 함께 뭍어 나온 글들을 보고 온참이다.
나 역시 많은 이들에게 문국현을 광고 하다 시피 하고 다닌 터라..더더욱 부끄럽다.
그의 도덕성이 흔들리는 기사가 떳을때 조차 쉽게 받아 들이고 넘어 가던 내가
이명박의 도덕성을 가지고 씹어 대고 있었다니..물론 그 도덕성 서로 비할바가 못되지만.
지금..나는 두 장사치들에게 사기당하고 있는 기분이다.
.....은평구 주민 여러분.. 지못미.
오마이 뉴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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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어제 늘상 이런 정치 이야기 하는 친구 녀석과 채팅중에 문국현에 관한 기사를 봤다.
대선 전에 해성처럼 나타난 전 유한킴벌리 CEO 문국현이란 남자에게 군중심리에
스스로 알아보지 아니하고 핫도그에 설탕과 케찹이 맛드러지게 발린듯한 인터넷 기사들에 휘말려
그를 아무런 의심없이 지지하다 결국 뒷통수를 맞았다. 정신이 번쩍 든다.
환경운동가라는 이미지는 유한킴벌리에서 만들어 진거겠지만, 국민의 숲으로 걸어가겠다던
그는 걸어오지 않고 봄바람 따라 이리저리 휘날리며 정체성을 잃고는 차때기당의 대명사라 불리는
당과 뜨거운 악수를 했다. 이것은..나에게 그와의 뜨거운 안녕을 의미 하겠지만..이겠지만..
세삼 부끄럽다. 이미 그를 지지 하던 많은 사람들의 한숨과 함께 뭍어 나온 글들을 보고 온참이다.
나 역시 많은 이들에게 문국현을 광고 하다 시피 하고 다닌 터라..더더욱 부끄럽다.
그의 도덕성이 흔들리는 기사가 떳을때 조차 쉽게 받아 들이고 넘어 가던 내가
이명박의 도덕성을 가지고 씹어 대고 있었다니..물론 그 도덕성 서로 비할바가 못되지만.
지금..나는 두 장사치들에게 사기당하고 있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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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25 06:04 | 허튼소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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