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글 구글링 구글신 구글하다.

 구글구글 거리는 제목이지만 난 이미 구글을 특집연재로 잡을 만큼 구글에 빠져있다. 물론 난 검색 엔진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잘 모르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그런건 신경쓰지 않는다는걸 감안하면 내가 쓰기에 편한건 구글이더라.그래서 구글 자랑좀 하려한다.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기에 앞서 일단 위키백과사전 정도는 읽어봤다.

 1996년 래리 페이지 라는 스탠포드 학생이 프로젝트 삼아 만든것이 지금 그를 때부자로 되게했다...확실히 이름 자체는 한때 성인용 어드벤쳐 게임으로 한창 인기가 좋았던 래리와..같은 이름이라 호감형으로 변했다. 어쨋든 친구와 함께 만든 구글12년이된 지금,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활동영역을 넓혀가며 거대 공룡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 소프트를 안절부절 못하게 하고 있는건 사실이다. 얼마전 야후(Yahoo)와의 협상결렬 선언하는 동시에 구글과 손을 잡아 마이크로 소프트가 남들보기 부끄럽게 됐다. - 설마 OS를 만들진 않겠지..

사실 이 관계가 오묘하게 맞는거 같은것이 윈도우즈를 쓸때는 사실 구글을 그다지 많이 이용하지 않았다. 그냥 최후의 수단으로 찾을때 쓰곤 했는데 우분투 리눅스로 바뀐뒤에는 구글은 당당하게 메인 페이지로 지정되었다. 많은 이유에서이다. 처음 리눅스를 깔았을때 나는 뭐 아무것도 모르는데다가 검색이 쉽지가 않았는데 고수분들이 말씀하시길

"그대 구글링을 하라."

 구글이 아직 한국에 진출하기전 구글의 검색능력이 화두가 된적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구글의 닥치고 무조건 검색 때문이였다. 그것이 뭐였냐 하면 검색창에 자신이 종종 쓰는 아이디와 이름등 간단한것을 검색하면 개인정보까지 적날하게 까발려주는 무서운 검색능력 때문이였다. 나도 궁금해서 아이디와 이름을 검색하니 친절하게 주민등록번화와 전화번호 주소까지 다 찾아낼수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구글 코리아에서 주민등록번호는 검색결과에서 제외시키는걸로 안다. 리눅스를 하면서 구글은 필수라 생각하고 있다. 고수에게 물어보기 전에 일단 구글링 부터 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안그러면 옛날 리눅스 고수들 말처럼 "닥치고 메뉴얼부터 읽어보세요" 를 들을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바로

"닥치고 구글링"


- 똘이대마왕 -


by 똘이대마왕 | 2008/06/14 03:3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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