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분투와 어머니 - 어머니와 컴퓨터의 첫 대면. -느낀점

 어머니와 함께 하루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씩 현재 타자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전 컴퓨터를  돈을 받고 가르친 적이 몇번 있어서 그 경험을 토대로 가르쳐 드리고 있는데, 이번 경우에는 정말 많은 것들을 스스로 많은걸 느끼고 있습니다. 앞전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컴퓨터를 전혀 접해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많은것이 어려워만 보입니다. 점차 고령화 사회로 넘어가고 있지만 그분들을 위한 컴퓨터 사용의 벽은 높기만 하고 배우려고 도전해보지만 얼마 못가 좌절 하시는분도 봐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느낀 그 문제점을 몇가지 감히 짚어볼텐데 지금 진행중인 타자연습을 부분부터 하겠습니다.

 1. 키보드의 지나친 영문화

 물론 배우시는 어르신들의 입장에서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이번에 컴퓨터를 배우시던중 하시던 말씀이 처음에 키보드를 보고는 영어를 할수있어야 키보드도 칠수 있겠구나..생각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함께 적혀있어야 겠지만 ESC 버튼같은  이름을 그에 알맞게 한글이름으로 되어있어도 괜찮을 꺼라 생각합니다. (탈출은 좀 웃기겠군요.)

2. 도깨비불 현상 (2벌식자판)

 별 큰문제는 아니지만 이건 처음에만 헷갈려 하시다가 곧 익숙해지시긴 했지만 곧 적응 하셨습니다.

3. 키보드의 컬러화의 필요.

 현재 범용 키보드의 모든 키들은  흰색이거나 완전 검은색으로 되어있지만, 좀더 쉬게 이해하며 위치를 파악할수 있고 설명의 편리를 위해 파스텔톤 정도의 색이 필요한 몇몇 키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령 쉬프트키 알트키 백스페이스 딜리트 키 같은 부분들에 각각 다른 색을 깔아둔다면 훨씬 직관적이며 쓰기가 쉬울것입니다. 아쉬운 부분이군요. 이부분은 제가 집에서 여러가지 시도해볼 참입니다.

4. 타자연습 프로그램의 부재 ( 리눅스에서만 )

 리눅스에 아직 타자연습 프로그램이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컴퓨터를 배울때 가장 처음에 해야하는게 타자연습이라 믿고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아쉬우면서 걸출한 타자연습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이용말고 현재 몇몇 사이트에서 타자연습을 할수 있는 웹사이트를 운영중이신데 키 배열 연습에는 문제가 없지만 단어연습할때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단어연습할땐 제가 직접 국어사전을 들고 불러드리는 식으로 연습하고 계십니다.  아래는 타자연습 웹사이트입니다.

정상훈님의 꾸러기 타자연습 - http://www.kidtaja.co.kr

어디 괜찮은 타자 연습 웹사이트나 리눅스용이 있으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똘이대마왕 -


by 똘이대마왕 | 2008/07/05 02:17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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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문틈사이 at 2008/07/05 19:19
이미 도스박스에 대해서 포스팅 하셨었네요 :)
해당 방법으로 한메타자교사 도스버전을 구동하시면 됩니다.

매킨토시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한메타자교사로 타자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Commented by 똘이대마왕 at 2008/07/05 20:00
아무래도 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타자연습 프로그램으로는 역시 한메타자만 한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랜덤여신 at 2008/07/06 19:08
한글 2007 타자 연습이 Wine에서 잘 돌아가더군요. 이것을 쓰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는 행인 at 2009/08/09 21:39
전 도깨비불 현상 때문에 세벌식으로 바꾸었는데
좋더군요
Commented by 지나가는 행인 at 2009/08/09 21:41
세벌식 쓰실 꺼면 색깔은 초성 중성 종성으로 나눠 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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