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6일
▣ 친구를 위한 특별 우분투 메뉴얼 1. 우분투가 뭥미?
저기 바다 건너 살고있어서 욕도, 때리지도, 그렇다고 다시 지우고 윈도우를 깔 용기도 시간도 없는 내친구 녀석을 위한 글입니다.
우리 더더욱 친숙하지 않은 것. 리눅스에 대해서 먼저 말해야할 필요가 있다. 한번은 들어봤겠지. 어렵다고들 하고 쓰기 불편하다고들 하고.. 일단 설치부터 어렵다고들 하고. 맞다.정확하게 맞았다. 근데 이게 우분투 라는 "배포판"이 나오면서 아니게됐다. 배포판이 뭐냐고?
레드헷이라고 들어봤는가? 데비안은? 알짜는? 수세는? 사실 다른건 거의 못들어봤어도 레드헷은 한번은 들어봤을꺼야. 그 빨간색 중절모쓰고있는마크의 리눅스. 그게 바로 리눅스 배포판중의 하나야. 저위에 열거한 이름들도 그런것들이고. 더 쉽게 설명해줄께. 윈도우즈에도 보면 다같은 XP지만 여러가지 버전이 있어. 물론 일반인들이 불법으로 리패키징한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뭐 블랙 에디션이라던가 여튼 깔면 보통 윈도우와 다른것들 그런걸 생각하면 되겠어.
자 다시 돌아오자. 이제 너도 쓰게 될 리눅스. 그리고 우분투에 대해서. 리눅스를 말들었던 리누스 토발즈는 이렇게 말했어.
"정작 리눅스광팬들은 리눅스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려 하지만 그 전에 OS ( Operating system)를 먼저 설명해야만 합니다"
저 영어를 한국어로 말하면 운영체제라고 해. 자 이제 말이 좀 쉬워졌다.들어봤던 말이다. 운영체제. 우리가 컴터를 켜면 일반적으로 늘 봐야하는 알록달록한 창문들, 윈도우즈도 운영체제중 하나고 리눅스도 운영체제중 하나야. 예를 들어 볼께.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몇개의 나라가 있고, 각각의 나라는 각자의 고유한 풍습(Custom)이 있어서 서로 이해 못하는 면이 있겠지.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이 살아간다는건 똑같고 쓰는 도구들 역시 각자 모양과 방법은 틀렸지만 목표는 같았지. "멧돌"의 기능은 곡식을 갈아서 곱게 만든다 였지만 각기 용도에 따라 크기나 모양들이 나라별로 조금씩 틀렸던거 처럼.
리눅스 역시 그런 맥락에서 봤을땐 똑같아. 모든 필요한 프로그램이 적어도 우리가 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고 뭘쓸까 골랴아할정도로 훌륭한 프로그램들과 시스템이 갖춰진 시대가 왔어. 사실 내가 처음 레드헷5를 98년에 깔았을때..다시 돌아올수 밖에 없었던건 어려웠고 프로그램들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 하지만 이제 부터 너에게 가르쳐 주겠지만 정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윈도우즈는 너의 훌륭한 게임 예뮬레이터로 사용될거야.
일단 긴말 하지 않고 당장 써야 하는 널 위해 사용법들을 알려줄께. 궁금한것들은 댓글을 남기렴. 그리고 나에게 메일을 보내렴.
너의 똘똘한 절친 똘이대마왕.
# by | 2009/02/16 02:03 | 트랙백 | 덧글(0)










